활 잡기 / 활의 속력과 압력과 발음점 / 데타쉐 / 레가토 / 활 바꾸기 / 콜레 / 마르텔레 / 스타카토 / 스피카토 / 소티에 / 리코쉐 / 코드

소티에

소티에는 '뛰다, 춤추다'라는 의미로,

빠른 부분에서 춤 추듯이 우아하고 매력적으로 연주하는 테크닉이다.

소티에 보잉은 항상 현 위에서 시작한다.

손목만 사용하고,

활 윗부분에서 손목을 이용해서 트레몰로를 하다가, 활 중간 부분으로 이동하면 활이 튀어 오르게 되는데 이게 소티에다.

활의 압력이 많아질수록 더 많이 튀어 오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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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ginner

엄지와 집게손가락, 그리고 중지만을 사용하여 활 윗부분에서 트레몰로를 한다.

활 중간 부분으로 이동한다.

잘 갖추어진 활잡기로 소티에 보잉을 현 위에서 한다.

오른손 엄지를 잘 릴렉스하도록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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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목만을 사용해서 소티에를 시작한다.

한음을 여러 번 반복한다 (여덟번, 네번, 세번, 두번, 한번).

팔은 이현을 미리 예상하여, 다음 현으로 재빨리 이동한다.

이렇게 하면 이현하는 동작이 소티에를 방해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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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티에를 하는 동안 현을 이동하려면, 이현할 현을 마치 겹음처럼 접근한다.

겹음을 연주하는 것처럼 이현은 아주 작은 움직임만 필요한다.

이렇게 하면 오른팔이 지속적으로 움직이게 되므로, 이현하는 동작이 소티에를 방해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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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티에를 할 때 집게손가락의 압력이 많아질수록 활은 더 높이 튀어 오른다.

이현할때는 다음 현에 미리 접근한다.

같은 음을 여러 번 연습한다.

이런 연습을 통해 팔은 올바른 현에 시간적으로 완벽하게 활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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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olin, Jonathon Miron Piano, Ina Ham.

Violin, Jonathon Miron

Piano, Ina Ham